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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레드푸드 7가지 웰빙의 열풍에 색깔을 강조 하는 컬러푸드가 한창 유행했습니다. 그 재료가 가지고 있는 효능과 효과가 크기에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이번에는 빨강색 그러니까 레드푸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의 색깔은 시각적으로 식욕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영양학적 성분을 뜻하는 시각적 표시이기도 합니다. 식품 속에 함유되 자연 색소 성분 덕에 우리 몸의 증상을 비춰봤을 때 어떤 효과를 가진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색깔이 화려한 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붉은색 음식이 몸에 좋으니 붉은색 음식만 섭취하라는 것이 아니라 빨강, 노랑, 자주, 흰색, 초록색 등 여러가지 식품들을 한 끼 식사 안에서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대표적인 레.. 더보기
레드푸드 수박 효능 알고 먹어요 6월의 초입이지만 날씨는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 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수박의 효능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수박은 새빨간 과육을 자랑하는 레드푸드입니다. 라이코펜과 플라보노이드 등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레드푸드,,, 이런 성분은 피부를 보호하며 각종 성인병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수박은 그 효능이 다양한 여름철 가장 사랑 받는 과일입니다. 수박은 과육의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전해질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풍부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과즙은 갈증에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고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롤린도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 더보기
아이랑가볼만한곳 인천대공원 원터치텐트 후기 인천대공원은 인천 도심의 최대공원으로 1982년 공원을 조성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울창한 숲이 되어 도시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연간 400만명의 방문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숲이 되었습니다. 숲길은 관모산을 한 바퀴 돌게 만들어져 있는데 메타세콰이아숲, 상수리숲, 신갈나무숲, 전나무숲, 잣나무숲, 단풍나무숲, 편백나무숲들이 연이어져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6,550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원과 다양한 장미가 심어져 있는 장미원, 다양한 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동물원, 수목원, 환경미래관, 자전거광장, 관모산등산로, 사계절 썰매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범광장과 전망대, 궁도장, 조각원, 야외음악당,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조잔디 운동장과 풋살장을 비롯한 운동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더보기
인천 유아 무료 물놀이장 2곳 추천 씨사이드파크, 연안부두 해양공원 6월의 초입이지만 날씨는 한 여름인 듯 태양의 열기가 엄청납니다. 바야흐로 물놀이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인천 유아 물놀이장 중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곳 추천을 하는데 이곳은 무료로 운영이 되어서 좋지만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시설은 단순하며 규모도 작고 주차 또한 약간은 걱정 되나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는 곳입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연안부두 해양공원 물놀이장,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물놀이장 2곳인데 한 곳은 개장을 했고 한 곳은 이번 주말이 개장입니다. 간단하게 이 2곳 소개해 보겠습니다. ■ 연안부두 해양공원 물놀이장 이 곳은 연안부두 해양광장이라는 곳에 있고 팔미도 유람선 선착장 옆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알게 되어서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시설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대형 미끄럼틀과 주변에 물.. 더보기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바다자전거 화창한 토요일 지루해 하는 아이들 데리고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 곳은 처음인데 저번에 월미도에서 배타고 구읍뱃터에 내려서 왕산해수욕장 가는 길에 이 곳을 지나쳤는데 한 번 와봐야지 하다가 드라이브도 하고 공원에서 산책도 할 겸 가봤습니다. 해변을 끼고 조성된 공원으로 인천대교, 월미도, 송도, 청라 등 시원한 바다 뷰가 인상적입니다. 씨사이드파크에 레일바이크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고 이번에 타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인천가볼만한곳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인천대교를 통해서 올 수도, 영종대교를 통해서 올 수도,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올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럼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레일바이크, 바다자전거에 대한 정보 공유하겠.. 더보기
딸기 효능 및 딸기 활용한 요리 딸기만큼 예쁘고 향기 좋고 디저트나 요리에 활용 등 다양한 쓰임새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과일이 또 있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가족들도 딸기를 정말 좋아해서 그냥 생딸기로 먹어도 물론 맛있지만 샌드위치나 딸기음료, 딸기빙수 등 디저트나 간식의 용도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요리의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고 딸기의 매력에 언제나 빠져들게 됩니다. 그럼 딸기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딸기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입자루는 길고 비교적 큰 3개의 잎이 달리며 각각은 둥글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입니다. 봄에 몇 개의 꽃자루가 나와 몇 개에서 십 수개의 꽃자루가 달리는데 꽃잎이 다섯개이고 암술과 수술이 노란색입니다. 씨방이 발달하여 과실이 되는 것이 아니라 꽃턱이 발달하여 육질화되며.. 더보기
인천 놀이공원 월미테마파크 이용시간 및 가격, 주차 인천 하면 떠오르는 놀이공원으로 월미테마파크가 있습니다. 물론 월미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피패밀리파크도 2층에 입점 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곳을 좋아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오는데 요즘은 날씨도 좋고 화창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답니다. 월미테마파크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1년 365일 열려 있는 초대형 테마파크로 자연풍광이 뛰어난 월미도에서 1992년 개장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 오던 마이랜드를 시작으로 2009년 월미테마파크라는 4,000평 규모의 시설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 및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115M 대관람차 등 메이저급 어트랙션이 완비되어 있어 유명 방송 출연지로도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2,500평.. 더보기
인천 월미도 유람선 가격 및 불꽃크루즈 시간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이번에는 인천 월미도 입니다. 아마 월미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인천 사람보다는 오히려 서울근교에서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하더군요. 바다 보면서 데이트 하기도 좋고 월미테마파크도 있어서 놀이기구 타기도 좋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저녁도 먹고 유람선도 타고 갖가지 문화행사도 많이 하고 있어서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과의 나들이에 이만한 곳 찾기도 힘들 듯합니다. 이번에는 월미도 명소 중에서도 월미도 유람선 불꽃크루즈 가격 및 시간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유람선 타는 곳과 매표소는 월미도 마이랜드라고 디스코팡팡으로 유명한 곳 근처에 있습니다.이곳에서 낮에는 유람선 밤에는 불꽃크루즈를 운항합니다. 영종도 들어가는 배편도 따로 운항하고 있어서 인천공항이나 .. 더보기
강촌레일바이크 예약 및 소요시간, 낭만열차 춘천이나 강촌은 서울근교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1박 2일이나, 2박 3일 정도의 여행으로 좋으며 가족나들이 개념의 간단한 여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 입니다. 근처 여행지로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김유정역 강촌레일바이크 등을 추천하고 싶은데 그 중에서도 강촌레일바이크 예약 및 소요시간 낭만열차 이용에 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강촌레일바이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셔야 하고요 저는 일주일 전에 4인승 예약을 했습니다. 현장 예매도 되지만 사람이 많을 경우 자리가 없을 수도 있고 설사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줄이 길어서 좋은 날씨에 기다리는 시간으로 다 보낼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예약 후에는 예약일, .. 더보기
인천 양떼목장 늘솔길공원 나들이 추천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양떼목장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논현동 도심과 남동공단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늘솔길공원안에 양떼목장이 있습니다. 완충녹지 같은 성격이 강하더군요.늘솔길공원 양떼목장은 드림교회 바로 근처로 주차장도 여기에 있으니 네비게이션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됩니다.처음 인천에 양떼목장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소래포구 근처 공원에 따로 이렇게 있더군요. 대관령 양떼목장을 생각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장소인지 토요일에 가보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긴 도심에서 양떼를 볼 수 있는 공원이 몇 군데나 있을까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따져봐도 말이죠. 드림교회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고 맞은편에도 한군데 더 있는데 크기는 그.. 더보기